큰길 산책할때

[스크랩] 네팔 포토 컨테스트 2017, `자연&야생동물`부문 출품작들

뽀종이 2014. 8. 6. 06:29


2014년 7월 23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막을 내린 '네팔 포토 콘테스트 2017'에 7개 부문 중 '자연&야생동물'부문에 출품된 주요 작품들입니다.



1위 수상작.


표범의 공격. 수도 카트만두 외곽의 도시화 확산으로 표범의 출현이 잦습니다.


(Photo: Bikash Dware)



2위 수상작


새보다 높이 날아가는 제트기가 연기를 뿜으며 날아가는 모습.


 (Photo: Suresh K Rai)



3위 수상작


안개가 피어 오르는 네팔의 유기농 찻밭의 아침


(Photo: Santosh Manandhar)


출품작


메기를 먹는 가마우지


(Photo: Santosh Manandhar)



출품작


새끼 코끼리들의 놀이

(Photo: Subash Bahadur Bista)


출품작


일찍 일어난 새가 물고기를 잡아 먹고 있습니다.

(Photo: Mahesh Bajracharya)


출품작


사가르마타(에베레스트의 네팔어 이름)와 로체 사이 네팔 북동부에 위치한 쿰부 지역에 위치한 쿰부 빙하에서 바라본 은하수


 (Photo: Dev Dongol)


출품작


먹이를 나누는 새 


(Photo: Ayush Man Kayastha Nepal)


출품작


거꾸로 매달려 있는 둥지에 사는 위버버드(Weaverbird)가 자신의 집을 침략한 다른 위버버드를 쫓고 있습니다.

(Photo: Sumit Shrestha)


출품작.


안나푸르나 마낭지역에 위치한 틸리초 호수 가는 길


(Photo: Aaditya Chand)


출품작.


쥐의 몸을 감고 있는 비단뱀

(Photo: Rajesh Dongol)


출품작.


네팔 바그마띠강에서 놀고 있는 붉은털 원숭이들. 카트만두의 기온은 지난 10년간 상승했습니다.

(Photo: Dipesh Shrestha)



출품작.


'사가르마타'는 네팔인들이 에베레스트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티베트와의 국경 사이에 위치한 에베레스트를 티베트인들은 '초모랑마'라고 합니다.


(Photo: Birendra Bajracharya)


출품작


페리체(Pheriche) 계곡의 새벽

 (Photo: Birendra Bajracharya)



출품작.


우리에게는 은둔의 왕국 무스탕으로 알려진 '로 만탕'(Lo Manthang)


(Photo: Laxmi Prasad Ngakhusi)


출품작


가장 많이 알려진 트레킹 코스 중 하나인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Photo: Santosh Manandhar)


출품작


네팔 키르티푸르의 따우 다하의 일몰


 (Photo: Bikram Rai)


출품작


네팔 바리디야 카일라푸르(Khailapur)의 영양


(Photo: Yatra Thulung Rai)


출품작


함정을 만든 거미


(Photo: Bikash Dware)

출처 : 히말라야여행동호회
글쓴이 : 룽타(風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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