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종이 생각은

동맥경화

뽀종이 2019. 10. 16. 00:46
동맥경화 
 
 
 
                                        
부모는 자식을 남기고
자식이 부모가 되어 또 자식을 남긴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세월은 흘러갑니다.
부모는 자식을 건강한 몸으로
남기고 싶어 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 
 
자연스럽게 세월이 흘러가듯
흘러야 되는데 ..
부모가 앓는 질환이 자식에게 이어지니 부모는 가슴이 막혀
생이 안타깝고 꿈이 안보이구나
자식도,
꿈도,
삶도,
자연스럽게 세월이 흘러 같으면 좋으련만..


1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