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농민가 - 노래 : 소리타래, 맥박 _ 그림 : 김호석
칠전리 풍경/1992/90 x 96/수묵담채/작가소장
농민가
노래 - 소리타래
그림 - 김 호 석
어루 액이야 어루액이야 어기영차 액이로구나
칠전리 풍경의 부분/1992/90 x 96/수묵담채/작가소장
삼천만 잠들었을때 우리는 깨어
배달의 농사형제 울부짖던 날
고향을 지키는 농부/1992/32 x 92/수묵담채/작가소장
손가락 깨물며 맹세하면서
진리를 외치는 형제들 있다
분노를 삭이며/1992/146 x 104/수묵담채/작가소장
어루 액이야 어루액이야 어기영차 액이로구나
꽃구름 속에서/1992_93/126 x 74/수묵담채/개인소장
밝은 태양 솟아 오르는 우리 새역사
삼천리 방방골골 농민의 깃발이여
어미닭/1993/90.5 x 95.7/수묵채색/개인소장
찬란한 승리의 그날이 오길
춤추며 싸우는 형제들 있다
만경 들녘/1993/94 x 74/수묵담채/작가소장
어루 액이야 어루액이야 어기어차 액이로구나
추수/1993/60 x 101/수묵담채/작가소장
여러분께 드는 액은 우리가 먹고
우리에게 드는 액은 여러분이 다막아낸다
황토재의 들녘/1993/97 x 62/수묵채색/작가소장
어루 액이야 어루액이야 어기어차 액이로구나
소외된 삶/1993/186.5 x 95/수묵채색/작가소장
눈물로 드는 액은 웃음으로 막고
절망으로 드는 액은 희망으로 다막아 낸다
휴식/1993_94/91 x 157/수묵/작가소장
어루 액이야 어루액이야 어기어차 액이로구나
휴식의 부분/1993_94/91 x 157/수묵/작가소장
정칠월 이팔월 삼구월 사시월
오동지 육섣달 내내 돌아 가더라도
고부에서 서울까지/1994/297 x 97/수묵채색/작가소장
일년하고도 열두달 만복은 백성에게
잡귀잡신은 물알로 만전위전을 비옵니다
농민가 - 소리타래
고부에서 서울까지의 부분/1994/297 x 97/수묵채색/작가소장
농민가
노래 - 맥 박
그림 - 김호석
삼천만 잠들었을때 우리는 깨어
배달 의 농사형제 울부 짖던날
고부에서 서울까지의 부분/1994/297 x 97/수묵채색/작가소장
손가락 깨물며 맹세 하면서
진리를 외치는 형제들 있다
고부 풍경/1994/60 x 96/수묵담채/작가소장
밝은 태양 솟아 오르는 우리 새역사
삼천리 방방골골 농민의 깃발이여
복돼지/1993/69 x 98/수묵/작가소장
찬란한 승리의 그날이 오길
춤추며 싸우는 형제들 있다
농민가 - 맥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