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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봄철 보양식 두가지
    행복한 녹색 식탁은 2014. 4. 2. 23:28
    <봄철 보양식 1. 냉이>
     
     
     
     
    워킹걸이 추천하는 춘곤증을 이겨내는 봄철 보양식! 첫번째는 바로 봄의 전령사 냉이예요
     
    봄철 보양식 냉이는 봄철 기력을 잃어가는 사람에게 최고의 보양식이예요
     
     
     
    생리불순, 코피, 산후 출혈에 좋고, 무기력한 노인들도 먹으면 기력을 되살려 준답니다
     
    또 소화기관을 강하게 하고 소변이 잘 나가게 하기 때문에 간 기능도 살려 주는 봄철 보양식이예요
     
     
     
     
    봄철 보양식 냉이에는해로운 성분이 하나도 없는 음식이예요
     
    그래서 뜨거운 물에 가볍게 헹구는 정도만해도 먹는데 지장이 없어요!
     
    그러나 봄철 보양식 냉이랍니 몸이 차고 팔다리에 서늘한 기운을 느끼는 사람은
     
    많이 먹으면 몸이 더 차가워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해요~

     

     

     

     

    <봄철 보양식 2. 쭈꾸미>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는 지금서해안에서다음 봄철 보양식을 만날 수 있는데요

    바로 졸깃졸깃 오동통한 봄철 보양식 쭈꾸미예요

    필수 아미노산 불포화 지방산, 타우린 등의 영양분이 풍부해

    남성의 스태미나, 여성의 다이어트에도움이 된다고알려져 있는봄철 보양식 쭈꾸미인데요



    춘곤증을 이겨내는 봄철 보양식 쭈꾸미는 3~4월에 산란기를 맞아 그 개체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허약해진 몸을 달래주고 봄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봄철 보양식으로는 안성맞춤이죠!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쭈꾸미 볶음의 경우 고추장 양념으로 인하여 칼로리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라면 볶음 요리 보다는 살짝 데쳐서 드시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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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삶이 행복한 사람들
    글쓴이 : 초록(草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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