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랩] 네팔 포토 컨테스트 2017 `문화 &여행` 부문 주요 출품작들큰길 산책할때 2014. 8. 6. 06:27
지난 23일, 네팔 카드만두의 예술위원회에서 막을 내린 '네팔 포토 콘테스트 2017'에 7개 부문의 경쟁이 막을 내렸습니다. 아래 작품들은 '문화&여행'부문에 출품된 주요 작품들입니다.
1위 수상작. 매년 몬순(우기)이 시작되는 시기 네팔 농민들이 모내기를 하는 아사르 판드라(Asar Pandhra)축제에서 논에 몸을 던진 학생들
(Photo: Nimesh Jang Rai)
2위 수상작. 보름달이 뜬 기간에 고대의 왕을 기리는 네팔 구릉족의 가투 (Ghatu) 춤
(Photo: Gopen Rai)
3위 수상작. 스웨따 바이라바(Sweta Bhairava) 가면의 입과 연결된 파이프에서 나오는 곡식으로 빚은 술(창)을 마시기 위해 경쟁을 벌인 가운데 기회를 차지한 청년. 카트만두 지역의 인드라 자트라(Indra Jatra) 축제는 가을의 시작을 기념합니다.
(Photo: Chemi Dorje Lama)
출품작. 무스탕(네팔 북부 티베트와 국경을 접한 히말라야 지역 무스탕 왕국)가는 길
(Photo: Bibash Karmacharya)
출품작. 네팔 박타푸르에서 열린 비스켓 자트라(Bisket Jatra) 축제
(Photo: Bishal Gautam)
출품작. 네팔 '어머니의 날'에 아들이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엎고 사원을 찾은 모습
(Photo: Sunil Pradhan)
출품작. 네와리족의 첫 수확기를 맞아 열린 축제에서 깔리 여신의 분장을 한 네팔 여성
(Photo: Navesh Chitrakar)
출품작. 스웨따 바이라바(Sweta Bhairava) 가면의 입과 연결된 파이프에서 나오는 곡식으로 빚은 술(창)을 마시기 위해 경쟁을 벌이는 여성들.
(Photo: Uma Bista)
출품작. 치트완의 데브 가트에서 열린 종교 의식(Photo: Susheel Kumar Shrestha)
출품작. 부처님이 태어난 룸비니의 아소카 석주 둘레를 도는 승려들.
(Photo: Sanjeev Kumar Moktan)
출품작. 네팔 타루족, 신년을 맞아 춤을 추는 사람들
(Photo: Ajaya Manandhar)
출품작. 카트만두 스와얌부나트 사원 벽에 글을 쓰는 소년. 쉬리 판차미(Shree Panchami) 축제 기간 동안 지혜와 음악의 신(神) 사라스와띠(Saraswati)께 예배를 드립니다. 어린이들은 벽에 자신이 배운 첫 글을 쓰면서 지혜를 구하기도 합니다.
(Photo: Ajaya Manandhar)
출품작. 네팔 파탄의 꾸마리(살아있는 여신)로 선정된 7살의 유니카 바지라차르야(Yunika Bajracharya)양
(Photo: Dipesh Shrestha)
출품작. 네팔 동부의 쿰부 히말라야 지역 트레킹
(Photo: Birendra Raj Bajracharya)
출품작. 한 달간 금식 수행을 한 짱구 나라얀 사원의 신자들
(Photo: Laxman Karmacharya)
출품작. 바이라바( Bhairava ,힌두교 시바신의 분노존)신을 숭배하는 신자들이 전차에 신의 모습을 형상화한 마스크를 싣고 달리는 모습
(Photo: Narayan Maharjan)
출품작. 컬러 축제로 알려진 '파구 푸르니마'(Fagu Purnima)가 열린 네팔 바산타푸르 더르바르(Basantapur Durbar)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사람들.
(Photo: Anish Regmi)
출품작. 마드하브 나라얀(Madhav Narayan) 축제 기간 동안 금식을 한 네팔인 여성들이 성스러운 바그마띠 강(Bagmati)에서 물을 뜨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Photo: Keshab Thoker)
출처 : 히말라야여행동호회글쓴이 : 룽타(風馬) 원글보기메모 :' 큰길 산책할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당신은 이제까지 잘못된 방법으로 과일을 잘랐다 (0) 2014.09.06 [스크랩] 네팔 포토 컨테스트 2017, `자연&야생동물`부문 출품작들 (0) 2014.08.06 [스크랩] 죽음을 부르는 5대 요소 뿌리 뽑기 (0) 2014.07.29 [스크랩] 나이들어 대접받는 10가지 비결 (0) 2014.07.10 [스크랩] 영국의 女人이 마음으로 그린 90년전 한국과 한국인 (0) 201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