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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역박람회때 임용고시 문제
1. 목사님이나 부장님으로부터 교회학교 선생님 제의를 받으면 ?
1) 그냥 거절하여 제의한 이의 마음을 상처를 준다.
2)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하겠다고 정중히 거절하고 나중에도 안한다.
3) 기쁜 마음으로 승낙한다.
2. 교회학교(청소년2부) 선생님이 되고 싶지만 용기가 부족하면 ?
1) 모든 것을 포기하고 좌절하는 인생으로 산다.
2) 용기를 만들기 위해 해병대에 입대한다.
3) 기도하여 새 힘을 얻어 청소년2부에 꼭 지원한다.
3. 섬기고(봉사하고) 싶지만 어떤 부서가 좋을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 ?
1) 그냥 찍어서 아무데나 가서 1년 동안 땅을 치고 후회한다.
2) 멋진 전목사님, 열정에 김부장님, 톡톡튀는 허부감님 있는 청소년2부로 온다.
3) 근처 용한 점쟁이에게 물어보고 결정한다.
4. 자신의 주위에서 좋은(교사할만한) 교우를 만나면 ?
1) 친절과 사랑으로 안내하여 청소년2부로 . . . 믿음의 진보를
이루 도록 도움을 준다.
2) 교사 친교회(회식) 많이 하는 부서를 소개해 10kg 살찌운다.
3) 시간을 물어보고 주일마다 오름트래킹을 함께 하여 신앙생활을
소홀히 하여 사이좋게 지옥 간다.
5. 지원하고 싶지만 난 나이가 많아서(적어서) 라고 생각이 들 때 ?
1) 늙으면 죽어야지 하여 죽어 지낸다.
2)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으로 적극적 사고로 지원하여 보람을 누린다.
3) 나이가 잘못되었다고 우기며 동사무소에 호적정정 신청서를 낸다.
6. 청소년2부 지원하고 싶지만 성경말씀을 잘 몰라서 라고 말하는 교우를 ?
1) 이름이 비슷한 성내교회로 보내 교육 시킨 후 다시 데려와 성안 교회학교 교사로 만든다.
2) 성경은 몰라도 된다고 꼬드겨 성경을 모르는 바보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린다.
3) 함께 배우고 묵상하는 마음으로 하면 능히 할 수 있다고 권면 해 도움을 준다.
7. 공과 준비하는 선생님의 마음은 ?
1) 미리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여 반 학생들의 본이 된다.
2) 신앙의 경력으로 5분 만에 준비 끝내고 30분 공과시간을 대충 때워 땜빵교사로 산다.
3) 교회 가는 차안에서 한번 보고 공과시간은 잡담으로 신앙 교육을 대신한다.
8. 선생님(학생들 위해)으로 기도생활은 ?
1) 가끔 생각나거나 심심할 때 한 번씩 기도해 무료함을 달랜다.
2) 한 달에 한번 몰아서 아주 길게 기도해 기도를 아주 잘하는 척 깡통신앙으로 산다.
3) 매주 학생들의 얼굴을 그리며 꾸준히 기도생활을 한다.
9. 토요일 전화방문은 ?
1) 절대 하지 않고 학생들을 방치한 후 10명에서 1명으로 줄도록
해 무책임한 교사로 남는다.
2) 매주 전화를 걸어 신앙상담 및 교회생활에 좋은 상담자 선생님이 된다.
3) 특별한 행사시만 연락으로 전화해 통신요금을 아껴 부자 된다.
10. 청소년2부 올 때 선생님의 복장은 ?
1) 집에서 입던 추리닝 그대로 입고와 분위기를 망치고 정신이 나간 놈으로 산다.
2) 화려하고 요란한 치장으로 교회학교를 파티장으로 만든다.
3) 깨끗한 옷과 단정한 머리, 검소한 차림으로 학생들을 만난다.
11. 청소년2부 경건의 시간(교사회)은 ?
1) 여러 가지 핑계로 참석하지 않고 요령을 피우다 큰코 다친다.
2) 재 시간에 반갑고 기쁜 얼굴로 매주일 참석해 사랑받는 교사 가 된다.
3) 늦잠으로 매주일 지각하여 부장으로부터 눈총을 받으며 산다.
12. 청소년2부 공과(학생과 만남)시간 선생님은 ?
1) 제일 오래 공과공부를 해 학생들을 지겹도록 괴롭힌 다음
공과공부를 제일 싫어하는 학생들로 만든다.
2) 성경과는 거리 먼 잡담만 30분 동안 해 교회학교인지 친목회 인지 모르게 만든다.
3) 학교나 학원, 집에서 만나는 신앙의 문제를 성경 속에서 함께 풀어본다.
13. 청소년2부 예배 시간 선생님은 ?
1) 무엇이 바쁜지 자주 들락거리며 예배분위기를 선생님이 망친다.
2) 괜히 뒤에서 서성거리며 학생들만 감시해 군대분위기로 썰렁 하게 만든다.
3) 학생들과 함께 옆자리에서 예배에 집중해 아름다운 예배를 드린다.
14. 정기월례회(교사회)때 선생님은 ?
1) 일종의 회식자리이므로 꼭 참석해 먹고 노는데 치중해 놀탕
교사가 된다.
2) 적극 참석해 청소년2부 발전과 행사협력을 위해 노력하는 멋 진 교사가 된다.
3) 때마다 별 중요치 않은 핑계로 참석을 유보하여 혼자 집에서
TV를 보며 쓸쓸히 지내다 외롭게 죽는다.
15. 직장(가정)에 바쁜 일이 있어 부득이 빠질 때 ?
1) 미리 부장님이나 총무님께 알려 준비하도록 하여 선생님의 공백을 최소화 한다.
2) 대책 없이 30분전에 전화해 부장님을 골탕 먹임을 낙으로 산다.
3) 아무 연락도 없이 그냥 잠수함 부대에 입대 한다.'뽀종이 생각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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